화천대유 남욱 변호사 프로필 반응형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과 관련하여 화천대유의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의 실소유주인 남욱 변호사의 아내인 부인도 대장동 사업과 유사한 방식의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체의 임원으로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27일 MBC 제3노조인 MBC 남욱 변호사 부인 "대장동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로 떠오른 남욱 변호사의 부인 A 기자가 위례신도시 개발 회사와 투자회사에 임원으로 등재된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했습니다. 현재 남욱 변호사는 천화동인 4호 실소유자로... 대장동 '키맨' 남욱 부인, MBC 기자 하며 위례신도시 투자사 임원 등재 남욱 변호사 학력 직장 현재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는 남욱 변호사는 1973년 서울 출생했다. 부천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를..